선임 변호사 박동민

Attorney

냉철한 머리와 따듯한 가슴
(Cool head but warm heart)
경제학자 알프레드 마샬이 한 명언이지만 법률가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입니다. 의뢰인의 법적분쟁 해결에 있어 냉철한 이성도 필요하지만 따듯한 가슴으로 의뢰인의 힘든 마음까지 이해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냉철한 상황 분석과 함께
의뢰인의 마음까지 이해하는

따뜻한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 학력

    대구 상인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통상학부 졸업 (조기졸업)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수석졸업)

    변호사시험 합격

  • 경력

    스타 법무법인 선임 변호사

    헌법재판소 실무수습

    ROTC 보병장교 전역

  • 수행실적

    [수상내역]

    제주대학교 총장상 (성적우수)

언제나 의뢰인 편이라는 사실을
의뢰인이 느낄 수 있도록
소통하고 동행하겠습니다.

변호사가 된 동기나 목적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경제학도였던 저는 자산관리를 통하여 고객들의 재무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자산을 늘리는 재테크는 수익률 게임이지만, 법률 불확실성에 있어서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절대적 전문가의 영역이 존재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법률은 개인이 예측하기도 힘들며, 이를 관리하는 것은 대부분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이러한 법률의 특성을 이해하고 법적 분쟁의 해결을 통해 각자의 인생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변호사가 될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의뢰인에게 어떤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지?
우리는 하루하루 타인과 교섭하고 거래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생활을 영위해 가고 있습니다. 인간(人間=사람 사이)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원하든 원하지 아니하든 각종의 다양한 분쟁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변호사는 멀리할 사람이 아니라 친근하게 다가서야 할 분쟁을 평화적 해결을 돕는 조력자입니다. 편하게 다가와 주시면 냉철한 법률 지식, 따듯한 마음, 실천하는 발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가장 세심하고 사려 깊은 사람도 세상사 모두를 예상하고 대비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사려 깊고 조심스럽게 만들어진 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은 장래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안을 예상하고 미리 만들어준 일종의 기성복과 같습니다. 미리 만들어 둔 옷 치수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당신의 팔이 너무 길거나 짧은 것이 당신의 잘못일까요?
의뢰인의 치수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는 옷을 찾는 것이 저의 의무입니다. 의뢰인의 말을 경청하고 소통하며 다양한 법리를 고민하여 의뢰인에게 가장 편안한 옷을 찾아드리겠습니다.

변호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법원은 제삼자의 입장에서 심판하는 태도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누구 편을 드는 것이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이나 부귀한 사람이나 남자이거나 여자이거나 하나같이 여겨야 하는 것이 재판입니다. 그러나 변호사는 언제나 의뢰인의 편입니다.
의뢰인의 편에서 의뢰인의 니즈 및 사건의 핵심을 파악하여 의뢰인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는 곧 저에게 있어 최선의 결과이자 보람입니다. 항상 공감과 소통으로 의뢰인과 동행하겠습니다.

법률 서비스를 주도하는 흐름 속에
한 발 앞서 나가 의뢰인들이
편하게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법률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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