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변호사 이유준

Attorney

나의 일처럼 변호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변호의 사전적 정의는 “남의 이익을 위하여 변명하고 감싸서 도와줌” 입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의뢰인의 이익을 남의 이익이 아닌 나 자신의 이익이라는 생각으로 의뢰인의 옆이나 뒤가 아닌 앞장서서 의뢰인을 감싸 안으며 보호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사건을 내 일처럼 생각하며
정확한 사건 분석을 바탕으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하겠습니다.

  • 학력

    서울 배명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변호사시험 합격

  • 경력

    스타 법무법인 파트너 변호사

    경찰대학 실무수습

    영남농업법학회 회원

    영남공익인권학회 회원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진행 과정에서도 세심하게 케어하는
의뢰인 맞춤형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변호사가 된 동기나 목적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아닐까 합니다. 법적 분쟁에 휘말려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게 법률적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변호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절벽이나 낭떠러지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의뢰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확한 사건 분석을 바탕으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하여 의뢰인을 안전한 평야로 인도하는 것이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뢰인에게 어떤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지?
변호사는 의뢰인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식당에서 서버가 고객을 응대할 때 살짝 허리를 구부리거나 앉아서 주문받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변호사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먼저 허리를 숙이고 몸을 낮춰 철저하게 의뢰인과의 눈높이를 맞춤으로써 의뢰인에게 더욱 투명하며 알기 쉬운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감동까지 드릴 수 있는 의뢰인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의뢰인의 하소연이나 억울함을 귀 기울여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보다 본인의 억울함을 주변에 토로할 곳이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담을 진행할 때 굉장히 격양된 상태로 울분을 토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법률적 조언은 잠시 뒤로하고 의뢰인의 하소연을 귀 기울여 듣습니다.
이후 소송은 원활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뢰인과의 소통과 신뢰의 문제는 의뢰인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들어주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얻어지기 때문입니다.

변호사는 승소로 의뢰인에게 보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만 의뢰인의 한풀이 또한 변호사가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당연히 의뢰인에게 승소 소식을 전할 때 변호사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러기에 항상 최선을 다해 승소의 기쁨을 의뢰인과 함께하고자 노력하지만 모든 사건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얼마 전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재판 결과를 의뢰인에게 전달하게 되어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까 고민 후 연락을 드렸습니다. 의뢰인은 결과를 들은 후 변호사님은 최선을 다해주셨고, 본인의 억울함을 충분히 대변해 주었다며 오히려 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었습니다.
이렇듯 나의 노력과 진심이 의뢰인에게 닿았다고 느낄 때 또 다른 보람을 느낍니다.

상장
법률 서비스를 주도하는 흐름 속에
한 발 앞서 나가 의뢰인들이
편하게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법률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24시간 1:1 상담 24시간 1:1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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